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언팩 관련 논란 === 클로즈 베타 실시 직전, 테스트용 클라이언트 언팩 과정에서 2중 가챠 시스템을 암시하는 이미지가 발견되어 논란이 되었다. 하필 [[에픽세븐]]의 악명 높은 월광 가챠 시스템이 큰 논란이 되던 시점이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에 개발사 쪽에서는 해당 이미지를 수정해서 다시 올렸다.[[https://gall.dcinside.com/counterside/2226|#]] 이 과정에서 추측성 글은 자제하라는 식으로 테스트 참여자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유저들 중에서는 어쩐지 무시당하는 것 같은 말투라며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쨌든 개발사 측에서 다시 고지한 내용에 따르면, 문제가 되었던 2중 가챠 논란은 일반채용과 특별채용의 등장캐릭터 종류가 똑같으니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대신 좀 더 특별채용의 설명을 명확하게 하여, 반드시 R등급 이상 캐릭터가 확정되며, 스토리를 밀어야 해금되는 캐릭터들까지 미리 뽑을 수 있다는 메리트에 대해서 밝혔다. 일단은 말그대로 보너스 가챠인 셈이지만, 기존의 가챠 시스템에 크게 학을 뗀 유저들은 훗날 특채 전용 캐릭터가 나올지도 모른다며 불신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언팩으로 인해 생긴 논란을 의식한건지 내부 소스 공개시 처벌을 하겠다는 공지도 올라왔다. 언팩 자체가 처벌요소가 될 수 있기는 하나 여타 게임들 중에서 언팩만으로 처벌을 하겠다고 벼른 게임은 흔치 않고 카운터사이드도 이런 분류에 속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언팩 금지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유저들이 업데이트 내역을 미리 알아차리는 것으로 인한 항의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여 제작사의 원래 의도에 반하게 업데이트를 변경해야하는 경우를 미리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의심되기 때문에 이런 방침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조금이라도 흥행한 게임이면 업데이트 직후 모든 내용이 다 언팩되는 경우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FGO, 소녀전선 같은 외산 게임은 물론이고 에픽세븐, 라스트오리진 같은 국내 게임도 예외는 없다. 하지만 그런 게임들이 언팩된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현실적으로 그걸 막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명게임들은 업데이트할 때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아예 데이터 선입력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라스트오리진]]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긴 했지만 언팩을 통해서 크래킹 앱을 제작, 배포한 사건이 있어 유저들도 수긍하고 있을 뿐더러 앱 업데이트후 언팩시 미리 알만한 데이터도 적은 탓도 있어 언팩 활동이 그리 활발하진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